[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속도를 내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7월) 1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추진위는 4개 단지 총 489가구를 통합하는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르면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추진위는 대구 달서구 장기로22길 9(성당동) 일대에 위치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를 향후 재건축을 통해 832가구로 신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사비 예가는 약 1500억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곳의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자 도시정비업계의 대형 건설사들이 군집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에서 달서구는 미분양 리스크가 적고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85.65% 이상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높은 지역이다"며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달서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대구광역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속도를 내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유관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지난달(7월) 14일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달 중 조합설립인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현재 추진위는 4개 단지 총 489가구를 통합하는 재건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추진위는 조합설립인가를 득한 후 바로 시공자 선정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추진위는 이르면 오는 11월께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추진위는 대구 달서구 장기로22길 9(성당동) 일대에 위치한 남도ㆍ라일락ㆍ성남ㆍ황실아파트를 향후 재건축을 통해 832가구로 신축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공사비 예가는 약 1500억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다.
한편 이곳의 사업이 신속하게 진행되자 도시정비업계의 대형 건설사들이 군집해 시공권에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시정비업계 한 관계자는 "대구에서 달서구는 미분양 리스크가 적고 10년 이상 노후아파트 비율이 85.65% 이상이어서 새 아파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가 높은 지역이다"며 "수성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돼 달서구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 쏠리고 있다"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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