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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8-06 17:35:56 · 공유일 : 2018-08-06 20:02:2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최근 열린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가 참여했기 때문이다.

6일 범어우방타운2차 재건축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20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6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오는 10일 오후 2시 현장설명회와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현장설명회에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두산건설 ▲효성 ▲대방건설 ▲화성산업 등 6개 건설사가 참여함에 따라 이달 입찰을 마감할 계획이다"며 "입찰마감일에도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져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시 수성구 동대구로 48길 33(범어동) 일원 2만622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의 아파트 5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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