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방화5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이곳 추진위는 오는 8일 오후 3시 강서구 강서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해 안건 7개를 심의한다. 이는 지난 5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여는 첫 총회다.
방화5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출발 속도는 방화뉴타운 중에 가장 느렸지만 최근 사업 속도는 우리가 제일 발 빠르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가 조합설립인가 신청에도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방화5구역은 2017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방화뉴타운에서 가장 큰 사업 규모로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9520㎡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 등은 이곳에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552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방화6구역도 최근 사업에 활기가 더해졌다. 방화6구역은 최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신청해 발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을 내딛는다는 구상이다.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바 있지만, 조합설립인가에 담길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다시 돌입했고 지난 1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다.
방화6구역 조합 관계자는 "일부 반대하는 토지등소유자분들을 설득 끝에 다시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진행하게 됐다"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최근 받음에 따라 이번 주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방화6구역은 뉴타운 내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작지만, 마곡지구와 제일 가깝고 사업 속도도 가장 빨라 관심이 높은 곳이다. 특히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경우 곧바로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시정비업계는 이곳의 시공자는 향후 방화뉴타운 내 주도권을 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의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방화6구역은 사업에 가속도가 붙음에 따라 각 건설사가 6구역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화뉴타운은 2003년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50만8395㎡ 규모였으나 사업 추진을 두고 주민들 의견이 엇갈리면서 방화3구역, 방화5구역, 방화6구역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뉴타운에서 해제됐다. 긴등마을은 `마곡힐스테이트`로 재개발돼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마곡지구를 찾던 일부 수요가 방화뉴타운으로 옮겨갈 예정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처럼 방화뉴타운을 향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뉴타운 재개발사업이 잇따라 속도를 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6일 방화5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이곳 추진위는 오는 8일 오후 3시 강서구 강서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해 안건 7개를 심의한다. 이는 지난 5월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은 뒤 여는 첫 총회다.
방화5구역 추진위 관계자는 "출발 속도는 방화뉴타운 중에 가장 느렸지만 최근 사업 속도는 우리가 제일 발 빠르다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기세를 이어가 조합설립인가 신청에도 가속도를 붙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방화5구역은 2017년 7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다. 방화뉴타운에서 가장 큰 사업 규모로 강서구 방화대로21길 70(공항동) 일대 9만9520㎡를 대상으로 한다. 추진위 등은 이곳에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1552가구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인근에 위치한 방화6구역도 최근 사업에 활기가 더해졌다. 방화6구역은 최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음에 따라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신청해 발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향해 발을 내딛는다는 구상이다.
방화6구역은 2017년 4월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지난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 바 있지만, 조합설립인가에 담길 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조합설립동의서 징구에 다시 돌입했고 지난 1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받았다.
방화6구역 조합 관계자는 "일부 반대하는 토지등소유자분들을 설득 끝에 다시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이기 위해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진행하게 됐다"며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최근 받음에 따라 이번 주 중에 사업시행인가를 다시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방화6구역은 뉴타운 내에서 사업 규모가 가장 작지만, 마곡지구와 제일 가깝고 사업 속도도 가장 빨라 관심이 높은 곳이다. 특히 사업시행인가를 받을 경우 곧바로 시공자 선정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도시정비업계는 이곳의 시공자는 향후 방화뉴타운 내 주도권을 쥘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GS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등을 비롯한 대형 건설사들의 눈길이 이어지고 있다.
한 건설업계 관계자는 "최근 방화6구역은 사업에 가속도가 붙음에 따라 각 건설사가 6구역 수주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화뉴타운은 2003년 뉴타운으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50만8395㎡ 규모였으나 사업 추진을 두고 주민들 의견이 엇갈리면서 방화3구역, 방화5구역, 방화6구역 등을 제외한 나머지는 뉴타운에서 해제됐다. 긴등마을은 `마곡힐스테이트`로 재개발돼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다.
유관 업계 일각에서는 마곡지구를 찾던 일부 수요가 방화뉴타운으로 옮겨갈 예정이라고 전망한다. 다만 매물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처럼 방화뉴타운을 향한 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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