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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삼익 재건축, 협력 업체 선정 ‘돌입’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8-08 17:48:25 · 공유일 : 2018-08-08 20:01:43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익아파트(재건축ㆍ이하 방배삼익)가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3일 방배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한웅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사업 추진에 필요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입출 분야는 건설사업관리(CM) 업체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건설사업관리 업무를 수행하는데 결격 사유가 없는 업체이어야 하며 공동참여는 불가하다.

조합은 별도의 현장설명회를 개최하지 않으며 입찰에 필요한 서류는 전자입찰시스템에서 받을 수 있으며 오는 13일 오후 5시까지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은 전자입찰시스템에 투찰 및 등재하고 마감까지 입찰가격 제안서 및 등재서류 등을 조합 사무실에 제출해야 한다.

방배삼익은 방배동 일대에서 가장 일찍 재건축사업을 추진했으나 서울시 심의만 `3수`를 거치는 등 우여곡절을 겪으며 사업이 속도를 내지 못했었다.

그러나 2017년 7월부터 조합 설립 절차를 밟아온 추진위는 같은 해 9월 기준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현황으로 88.32%를 달성한데 이어 다음 달인 10월 26일 조합 창립총회도 성공적으로 치룬 바 있다.

1981년 건립된 이 아파트는 향후 서초구 효령로34길 79(방배동) 일대 2만9470.2㎡를 대상으로 용적률 280%를 적용한 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8개동 724가구 및 부대복시설 등이 공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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