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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1구역 재건축, 시공자 현설에 3개 사 ‘관심’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08 15:45:29 · 공유일 : 2018-08-08 20:02:06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1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8일 대원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시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6일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3개 건설사가 참여했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현대건설 ▲태영건설 ▲동원개발 등 3개 업체다.

현설에서 좋은 결과를 맞이한 조합은 오는 27일 오후 3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입찰제안서는 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며, 부속서류는 조합 사무실에 방문 제출해야 한다.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입찰보증금 45억 원을 입찰마감일까지 당 조합에서 지정한 계좌에 납부해야 하며 컨소시엄 구성은 불가하다.

한편 이 사업은 경남 창원시 의창구 대원로93번길 12(대원동) 5만2342.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3층 공동주택 8개동 900여 가구 및 부속동 등을 신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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