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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쌍용1차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초읽기’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8-09 16:35:19 · 공유일 : 2018-08-09 20:01:42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강남구 대치쌍용1차(재건축)의 사업시행인가 절차가 막바지에 다다라 이목이 집중된다.

강남구는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안)을 지난 7월 13일 공람ㆍ공고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영동대로 210 일대 4만765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8.87% 이하, 용적률 299.9%를 적용한 지하4층에서 최고 35층에 이르는 9개동 공동주택 총 1072가구(소형 132가구) 등을 지을 예정이다.

대치쌍용1차는 강남권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손꼽히는 은마아파트와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어 향후 기대가치가 매우 높은 단지다.

여기에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역세권에 양재천과 탄천 등이 접해있어 수변 공원 활용도가 높다는 장점도 있다.

이 단지에 대해 서울시 관계자는 "강남권을 대표하는 단지인 만큼 주민들과 협의해 입주민이 생활하기 편리하고 쾌적한 아파트를 조성할 것"이라며 "대단지 아파트의 특징을 살려 강남 주민들이 다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이나 공공시설 등을 설치하는 방안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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