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영도1-5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한 도전은 계속된다!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16 18:32:13 · 공유일 : 2018-08-16 20:02:0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45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재개발사업지인 부산광역시 영도제1재정비촉진5구역(이하 영도1-5구역)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지난 13일 영도1-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재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원활한 건설사의 참여가 이뤄질 경우 조합은 내달(9월) 11일 오후 3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공동참여 가능)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보증금 200억 원을 입찰접수 전까지 현금으로 납부한 업체 ▲현설에 참석해 조합이 배부한 입찰참여 안내서를 수령한 업체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 및 「주택법」 제7조 규정에 따라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설에 12개 건설사의 참석해 기대감을 높였지만 지난 10일 최종 입찰까지 이어지지 않아 유찰된 바 있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

영도1-5구역은 부산항대교가 완공되면서 남항대교, 부산항대교를 거쳐 광안대교, 해운대, 부산시청, 부산송도, 부산신항 등 관내 주요 지역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교통 편리성이 입지적 장점으로 손꼽힌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시 영도구 하나길 221(신선동3가) 일대 25만5359㎡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40층 공동주택 35개동 44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