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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8구역 재개발, 협력 업체 선정 ‘개시’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8-16 18:18:29 · 공유일 : 2018-08-16 20:02:13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8구역(재개발)이 협력 업체 선정에 돌입한다.

지난 13일 이곳 청량리8구역 재개발 조합은 교통영향평가, 기반시설 설치 공사비와 임대아파트 가산비 산출, 석면사전조사, 지하안전영향평가 등에 대한 용역을 수행할 업체를 선정하기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입찰은 지명경쟁입찰 방식이며 현장설명회는 생략하고 오는 21일 오후 2시 동대문구 홍릉로 58(청량리동) 일대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한다. 입찰에 참가하려면 관련 분야에서 자격정지 등의 행정처분 전력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이날 조합은 측량, 토목설계, 경관심의 부문에 대한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도 냈다. 이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나라장터)를 통한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오는 20일 오후 4시 입찰을 마감한다.

용역 내용은 ▲측량(현황측량 및 지장물조사, 경계 및 확정측량 등 측량업무 일체) ▲지질조사 및 굴토흙막이 설계 ▲실시계획인가(도로,공원) ▲경관심의 및 좋은빛 위원회 심의 등이다.

모든 낙찰자는 선정일로부터 10일 안에 이행보증금을 납부해야 한다.

한편, 이곳 사업은 동대문구 홍릉로12길 18(청량리동) 일대 2만9314.29㎡에 공동주택(아파트) 57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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