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여상주변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는 등 사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곳의 사업은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빠르게 진척됐으나 2009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인천여상주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숙ㆍ이하 조합)은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7월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하면서 신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오는 26일 `e편한세상` 브랜드를 선보이는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를 선정하기 위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삼호는 사업 추진이 어렵던 다수의 현장(▲구미 장한 재건축 시공자 선정 1년 5개월 착공ㆍ분양 ▲부산 화명1구역 시공자 선정 8개월 착공ㆍ분양 ▲전주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동의율ㆍ조합원 분양 100%)을 단기간에 정상화시켜 성공 분양으로 이끈 대림그룹의 핵심 기업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인천여상주변구역도 단순히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를 통한 가치 상승만이 아닌 삼호가 보유한 빠른 사업 추진 수행 노하우를 통해 그 동안 지체된 사업 지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2020년 1월께 관리처분인가를 거친 후, 2020년 10월께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여상주변구역은 노후화된 주변 여건으로 인해 업계 일각에서 분양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인천항 1ㆍ8부두가 해양 문화 관광단지로 탈바꿈되고, 인천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에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까지 더해지면 미분양 리스크를 덜어낼 것이란 평가가 우세하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의 우수한 자금조달력까지 더해져 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 지연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앞으로 인천여상주변구역은 삼호가 가진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이 더해져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탁 방식은 신탁사가 자금조달ㆍ분양을 책임지기 때문에 미분양에 대한 리스크도 상당 부분 덜어낼 수 있다. 다만, 신탁 방식 정비사업에 대한 일부 그릇된 오해로 지금의 시기를 놓칠 경우 현재 인천지역의 개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다른 경쟁지역에 뒤쳐져 또 다시 10년을 기다리게 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신탁 방식(사업대행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시 중구 인중로146번길 28(사동) 일대 2만497㎡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규모로 아파트 597가구 및 오피스텔 110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선 신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인천여상이 사업지와 인접해 있다. 아울러 신흥초교ㆍ송도중학교 등의 교육 환경이 조성돼있고, 이마트 동인천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과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인천역, 동인천역 등도 가깝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인천광역시 인천여상주변구역(도시환경정비)이 시공자 선정을 가시권에 두는 등 사업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어 업계 관계자들의 눈과 귀가 쏠린다.
이곳의 사업은 추진위구성승인 이후 빠르게 진척됐으나 2009년 조합설립인가 이후 부동산 경기 침체 등의 이유로 시공자를 선정하지 못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많았다.
최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인천여상주변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숙ㆍ이하 조합)은 이런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해 지난 7월 한국토지신탁을 사업대행자로 선정하면서 신탁 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어서 오는 26일 `e편한세상` 브랜드를 선보이는 대림그룹 계열사인 삼호를 선정하기 위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그동안 삼호는 사업 추진이 어렵던 다수의 현장(▲구미 장한 재건축 시공자 선정 1년 5개월 착공ㆍ분양 ▲부산 화명1구역 시공자 선정 8개월 착공ㆍ분양 ▲전주 우아주공2단지 재건축 조합동의율ㆍ조합원 분양 100%)을 단기간에 정상화시켜 성공 분양으로 이끈 대림그룹의 핵심 기업이란 게 업계 전문가들의 중론이다.
이에 따라 인천여상주변구역도 단순히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를 통한 가치 상승만이 아닌 삼호가 보유한 빠른 사업 추진 수행 노하우를 통해 그 동안 지체된 사업 지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조합은 이번 시공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2020년 1월께 관리처분인가를 거친 후, 2020년 10월께 착공ㆍ분양을 목표로 힘차게 달려간다는 계획이다.
인천여상주변구역은 노후화된 주변 여건으로 인해 업계 일각에서 분양성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기도 했지만 인천항 1ㆍ8부두가 해양 문화 관광단지로 탈바꿈되고, 인천바다를 한 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 프리미엄에 `e편한세상`이라는 브랜드까지 더해지면 미분양 리스크를 덜어낼 것이란 평가가 우세하다. 또한 한국토지신탁의 우수한 자금조달력까지 더해져 경기 침체로 인한 사업 지연까지 걱정할 필요가 없어진 상황이다.
도시정비업계 한 전문가는 "앞으로 인천여상주변구역은 삼호가 가진 브랜드 가치와 전문성이 더해져 신속하고 투명한 사업 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탁 방식은 신탁사가 자금조달ㆍ분양을 책임지기 때문에 미분양에 대한 리스크도 상당 부분 덜어낼 수 있다. 다만, 신탁 방식 정비사업에 대한 일부 그릇된 오해로 지금의 시기를 놓칠 경우 현재 인천지역의 개발 바람이 부는 상황에서 다른 경쟁지역에 뒤쳐져 또 다시 10년을 기다리게 될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신탁 방식(사업대행자)으로 진행되는 이 사업은 인천시 중구 인중로146번길 28(사동) 일대 2만497㎡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5층 규모로 아파트 597가구 및 오피스텔 110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이곳은 수인선 신포역이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이며, 인천여상이 사업지와 인접해 있다. 아울러 신흥초교ㆍ송도중학교 등의 교육 환경이 조성돼있고, 이마트 동인천점 등이 위치해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특히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과 차이나타운, 동화마을, 인천역, 동인천역 등도 가깝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