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제이앤케이를 선택했다. 관심을 모은 설계자는 과반수를 득표한 업체가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20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양복기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13일 오후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총 995명 가운데 서면참석자를 포함해 67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 안건을 포함해 ▲올해 예산안 의결 ▲예산ㆍ회계규정 제정 ▲행정업무규정 제정 ▲선거관리규정 제정 ▲운영규정 변경 ▲예산수립 전 운영자금 집행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총회 결의사항 중 추진위원회 위임 결의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ㆍ의결했다.
설계자 명단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올랐으나 2곳 모두 과반인 340표를 넘지 못했다. 추진위는 조만간 설계자 선정 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다.
단독 상정된 `제이앤케이도시정비`는 498표를 얻어 무난히 문턱을 넘었다. 제이앤케이는 지난해부터 이곳 추진위 설립 공공지원 용역 업무를 맡아왔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를 선정하지 못해 아쉽지만 당분간 제이앤케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더 좋은 설계자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구역면적 6만2089㎡를 재건축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1018가구(공동주택 936가구, 상가 82가구)를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의 아파트 1650가구(임대 209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이하 가락삼익맨숀)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제이앤케이를 선택했다. 관심을 모은 설계자는 과반수를 득표한 업체가 없어 선정하지 못했다.
20일 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가락삼익맨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양복기ㆍ이하 추진위)는 지난 13일 오후 송파구민회관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토지등소유자 총 995명 가운데 서면참석자를 포함해 679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추진위는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ㆍ설계자 선정 안건을 포함해 ▲올해 예산안 의결 ▲예산ㆍ회계규정 제정 ▲행정업무규정 제정 ▲선거관리규정 제정 ▲운영규정 변경 ▲예산수립 전 운영자금 집행 승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총회 결의사항 중 추진위원회 위임 결의 등 총 11개 안건을 상정ㆍ의결했다.
설계자 명단에는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에이앤유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올랐으나 2곳 모두 과반인 340표를 넘지 못했다. 추진위는 조만간 설계자 선정 절차를 다시 밟을 계획이다.
단독 상정된 `제이앤케이도시정비`는 498표를 얻어 무난히 문턱을 넘었다. 제이앤케이는 지난해부터 이곳 추진위 설립 공공지원 용역 업무를 맡아왔다.
추진위 관계자는 "설계자를 선정하지 못해 아쉽지만 당분간 제이앤케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며 더 좋은 설계자를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곳 사업은 송파구 오금로32길 5(송파동) 일대 구역면적 6만2089㎡를 재건축한다. 현재 토지등소유자 1018가구(공동주택 936가구, 상가 82가구)를 향후 지하 3층~지상 최고 31층의 아파트 1650가구(임대 209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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