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8-20 17:06:18 · 공유일 : 2018-08-20 20:01:56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10일 용산구는 국제빌딩주변4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규동ㆍ이하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계획(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 규정에 의거해 인가하고, 같은 법 제50조 제7항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10조 제3항의 규정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용산구 한강로3가 63-70 일대 5만3066.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804.99%, 건폐율 59.99%를 적용한 지하 5층에서 지상 43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14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92㎡ 72가구 ▲102㎡ 288가구 ▲114㎡ 508가구 ▲135㎡ 68가구 ▲217㎡ 2가구 ▲224㎡ 6가구 ▲237㎡ 2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곳은 교통 환경이 우수하다. 1호선인 경의중앙선, KTX용산역과 4호선 신용산역 등이 인접해 있어 서울 지역으로의 빠른 편입이 가능하다.

또한 아이파크몰, HDC 신라면세점, 이마트, CGV 등 다양한 편의ㆍ문화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높은 질의 삶을 누릴 수 있다는 평가다.

한편 2006년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이곳은 2009년 용산 참사를 딛고 일어나 현재까지 왔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곳의 시공자는 효성으로 추후 `용산센트럴파크해링턴스퀘어`로 탈바꿈할 예정으로 2020년 6월 준공이 목표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