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잠실동 탄천변의 잠실우성4차(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등의 선정을 마치며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단지 인근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62명 중 43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설계자 선정과 관련, 총회에 최종 상정된 6개 업체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1번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273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로 이곳의 설계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앞으로 명품아파트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우성4차는 탄천을 지척에 두고 있어 조망이 뛰어나며, 단지에서 도보 3분이면 갈 수 있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삼전사거리역(가칭) 구간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는 잠전초등학교 및 아주 초ㆍ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잠실 롯데백화점과 삼성역 무역센터,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올해로 35년 된 노후 아파트로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6월 7일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로 통과시킨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원 3만1630.5㎡를 대상으로 건폐율 22.27%,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잠실 유수지공원과 연계한 공공 보행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잠실동 탄천변의 잠실우성4차(재건축)이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협력 업체 등의 선정을 마치며 힘찬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유관 업계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호원ㆍ이하 조합)은 지난 10일 오후 6시 30분 단지 인근 송파구민회관 3층 대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562명 중 438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조합원 모두의 이목이 집중된 설계자 선정과 관련, 총회에 최종 상정된 6개 업체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1번 디에이그룹엔지니어링 건축사사무소가 273표를 얻으며 압도적인 지지로 이곳의 설계자로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설계자 선정을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앞으로 명품아파트를 만드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잠실우성4차는 탄천을 지척에 두고 있어 조망이 뛰어나며, 단지에서 도보 3분이면 갈 수 있는 지하철 9호선 3단계 삼전사거리역(가칭) 구간이 올해 말 개통 예정이다.
또한 도보 10분 거리에는 잠전초등학교 및 아주 초ㆍ중학교 등이 있어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잠실 롯데백화점과 삼성역 무역센터, 가락동 농수산물시장 등도 가까이에 있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1983년 준공된 이 단지는 올해로 35년 된 노후 아파트로 2009년 12월 7일 추진위구성승인을 받았다. 이후 지난해 6월 7일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잠실우성4차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ㆍ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로 통과시킨 바 있다.
이에 따르면 잠실우성4차 재건축은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18길 30(잠실동) 일원 3만1630.5㎡를 대상으로 건폐율 22.27%, 용적률 299.7%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32층 공동주택 91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것을 골자로 한다. 단지 안에 국공립어린이집이 들어서고 잠실 유수지공원과 연계한 공공 보행통로가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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