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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길음1구역 재개발, ‘현상설계’로 설계안 공모 나서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20 17:10:40 · 공유일 : 2018-08-20 20:02:05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북구 신길음1구역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설계경기)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17일 신길음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해자ㆍ이하 조합)은 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현상설계는 이곳의 사업을 위한 설계안을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해 경쟁 구도를 성립하는 경기이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을 통한 일반 공개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설계금액은 13억3900만 원 이하(㎡당 2만4200원 이하, 부가세 제외)이다. 조합은 이달 17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4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응모신청 등록을 접수한다.

이번 현상설계의 응모를 원하는 업체(자)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등록일 현재 해당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응모작품 접수는 다음 달(9월) 13일 오후 3시까지 조합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조합은 응모작품 중 2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조합원총회를 거쳐 당선작 1점을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도봉로 31(길음동) 일대 839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개발사업을 통해 지하 5층~지상 33층 공동주택 136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오피스텔, 판매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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