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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부산국제광고제’ 오는 23일 개막
repoter : 조현우 기자 ( escudo83@naver.com ) 등록일 : 2018-08-20 16:56:16 · 공유일 : 2018-08-20 20:02:06


[아유경제=정진영 기자] 아시아 최대 국제 광고제인 `2018 부산국제광고제(조직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가 오는 23일부터 3일간 부산광역시 해운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20일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전 세계에서 출품된 2만여 개의 광고 중 본선에 오른 1719편을 전시하며, 전 세계의 문화 콘텐츠 흐름과 소비 트렌드, 각 나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올해는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뿐만 아니라 일반 대중들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컨퍼런스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다양한 관객을 만족시킬 것이다.

또한 2018 부산국제광고제는 격변하는 마케팅 환경과 그에 대응해야 하는 업계 종사자 및 관련자들에게 해답을 제시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키노트, 크리에이티비티, 애드텍, 오픈스테이지 등 총 4개의 트랙, 60여 개의 강의로 구성된 컨퍼런스 프로그램은 광고업계 종사자뿐만 아니라 업계 진출을 꿈꾸는 예비 광고인, 일반 대중들에게 매우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이달 24일 제일기획 유정근 사장과 25일 구글 서황욱 디렉터가 키노트로 나서 브랜드 전략과 미디어 변화에 대해 연설한다. 순수 창의력에 대한 주제들로 채운 크리에이티비티 트랙에서는 지난 6월 칸 라이온즈의 연사로 나섰던 크리스티안 믹스-린져와 세계 크리에이티브 랭킹을 산정하는 건 리포트의 엠마 윌키가 무대에 오른다. 애드텍 트랙에서는 페이스북, 유니클로, 빙그레 등의 글로벌 기업들과 국내 최대 광고에이전시로 손꼽히는 이노션, TBWA등의 콜라보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광고제에서는 모델이자 사업가인 스페이드재이의 신재이 대표, `날 보러와요`의 이철하 영화 감독, 일본의 배우이자 쇼트쇼트필름페스티벌 집행위원장인 벳쇼 데츠야가 오픈스테이지의 연사로 참여해 대중적 관점의 크리에이티브에 대해 무료로 강연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의 광고 산업 발전을 위해 부산광고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박카스캠페인과 G마켓 스마일도시락 캠페인의 사례발표가 진행된다.

아울러 부산국제광고제는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현대카드스튜디오블랙, TECH WAVE(일본) 등 관련기관들의 스타트업 공동관을 개설하고 각 기관에 소속된 스타트업 기업의 홍보부스를 설치한다.

올해 11회를 맞는 `영스타즈 광고경진대회`와 `뉴스타즈 광고경진대회`도 주목받는 행사 중 하나다. 영스타즈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대학생 광고 경진대회이자 전 세계 재능 있는 젊은 크리에이터의 발굴과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0개국 40팀 120명이 참가한다.

부산국제광고제 관계자는 "수준 높은 심사위원들과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부산국제광고제의 위상이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출품 규모 또한 크게 증가했다"며 "새로운 10년의 시작인만큼 부산국제광고제가 향후 10년간의 광고 산업의 패러다임을 조망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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