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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 현상설계로 설계안 공모 ‘착수’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21 18:01:58 · 공유일 : 2018-08-21 20:01:5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성동구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사업이 현상설계(설계경기) 공모를 실시한다.

지난 17일 장안평중고차매매센터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현상설계 응모공고를 냈다.

현상설계는 설계안을 경쟁을 통해서 결정하기 위해 복수의 제안을 모집하는 경기다. 일반적으로 우수한 질의 설계안과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수행할 능력이 있는 건축가를 찾는 목적으로 실시된다.

공고에 따르면 이번 공모는 일반공개경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예정 설계금액은 90억 원이다.

추진위는 오는 27일 오후 4시에 추진위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실시하며, 이날오후 5시부터 내달(9월) 6일 오후 5시까지 국가종합전자조달시스템(누리장터)에서 응모신청을 접수한다.

이번 현상설계의 응모를 원하는 업체(자)는 「건축사법」에 의한 건축사자격을 소지하고 같은 법에 의해 건축사업무신고를 필한자로서 「건축사법」 제9조의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하며, 등록일 현재 해당관청으로부터 업무정지중인 업체(자)는 등록할 수 없다. 아울러 현설에 반드시 참석해야 한다.

응모작품 접수는 오는 9월 27일 오후 5시까지 추진위 사무실에서 진행한다. 추진위는 응모작품 중 4개의 우수작을 선정한 후 주민총회를 거쳐 당선작 1점을 선정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자동차시장1길 70(용답동) 일대 2만9883.7㎡에 지상 최고 35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08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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