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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5구역 재건축 ‘몸집 불리기’… 13층 523가구로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8-21 17:45:56 · 공유일 : 2018-08-21 20:01:57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이 층수를 높이고 세대수를 늘리는 등 규모를 키울 예정이다.

21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동작구(청장 이창우)는 지난달(7월) 12일 사당5구역 재건축사업에 대한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 공람ㆍ공고를 고시했다.

당초 이곳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16길 117(사당동) 일대 2만265㎡에 공동주택 등을 건립한다는 구상이었다. 변경된 정비계획에 따르면 총 면적은 같고 용적률을 높여 공동주택 규모를 키웠다.

이번 변경(안)을 통해 층수를 평균 7층(35m) 이하에서 평균 13층(45m) 이하로 높였고, 총 세대수를 425가구에서 553가구(일반분양 509가구, 소형주택 44가구)로 늘렸다.

553가구에 대한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종전 425가구의 경우 ▲49㎡ 179가구 ▲59㎡ 170가구 ▲84㎡ 76가구 등이었다.

또한 공용주차장(1369.6㎡)을 신설하면서 일부 도로 길이를 줄였다. 동작구 주택과 관계자는 "단독주택 밀집한 탓에 주차공간이 부족한 지역으로써 주민불편을 해소할 공용주차장(유료)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차장 신설, 소형주택 확보 등으로 종전보다 높은 용적률이 적용됐다.

이 밖에 공동이용시설 중 어린이놀이터 면적을 소폭 줄이고 어린이집, 경로당, 주민운동시설, 작은도서관와 관리사무소를 늘렸다.

한편,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향후 관련부서 협의나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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