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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7구역 재개발, 761가구로 몸집 키운다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8-22 18:22:37 · 공유일 : 2018-08-22 20:02:07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7구역 재개발사업이 기존 대형 평형을 중소 평형으로 줄여 세대수를 늘리기로 했다.

지난 17일 동대문구(청장 유덕열)는 이 같은 내용으로 청량리7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고시했다. 이전 분양신청 때 높았던 청산비율을 줄이고 분양성을 높이는 게 설계 변경 이유다.

핵심 변경 내용은 세대수가 기존 650가구(임대주택 111가구)에서 761가구(임대주택 134가구)로 증가한 점이다. 주차장 규모도 837대에서 888대로 늘렸다.

이 밖에 대지면적은 2만5922.60㎡로 같고 건축면적, 연면적은 각각 597.83㎡, 2698.21㎡ 더해진 6,554.41㎡, 102,475.64㎡로 증가했다. 건폐율(22.98% → 25.28%)은 상승했고, 용적률(243.37% → 242.55%)과 최고 높이(54.30m → 52.70m)는 하락했다. 수용 또는 사용할 토지는 331필지로 같고, 건축물과 그 권리자 수는 239동 431명에서 245동 447명으로 늘었다.

이에 따라 이곳 사업은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동 199 일대 3만4988.7㎡에 지하 6층~지상 18층 아파트 9개동 761가구 등이 들어선다. 올 연말까지 관리처분인가가 목표다.

앞서 시공자로 롯데건설이 선정됐으며, 단지 이름에 `롯데캐슬` 브랜드를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청량리4구역은 `롯데캐슬 SKY-L65`로 명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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