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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1구역 재개발 시공권 경쟁, ‘현대산업개발’ vs ‘계룡건설’ 2파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23 16:09:36 · 공유일 : 2018-08-23 20:01:48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 서동1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권 경쟁이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23일 서동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백영식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2일 오후 4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현대산업개발과 계룡건설이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이 성사됨에 따라 조합은 오는 25일 대의원회의를 거쳐 시공자선정총회 등 향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앞서 조합이 진행한 시공자 현장설명회에는 10개 건설사가 참여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광역시 남구 제중로112번길 7(서동) 일대 3만661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7.38%, 용적률 200.7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2층 아파트 11개동 6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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