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원평주공 재건축, 시공자 선정 ‘재도전’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8-23 17:17:27 · 공유일 : 2018-08-23 20:02:10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북 구미시 원평주공아파트(이하 원평주공)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도전을 이어간다.

23일 원평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창국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31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개최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얻을 경우 조합은 오는 9월 1일 오전 10시부터 21일 오후 3시까지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 및 조합 사무실 직접 방문을 통해 입찰서를 접수한다.

일반경쟁(공동도급 불가)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건설사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10억 원을 입찰마감 전까지 현금 납부 또는 이행보증증권(선정 후 7일 이내 현금으로 대체 해야함)을 제출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앞서 조합이 개최한 시공자 현설에 2개 업체가 참여하면서 기대감을 높였지만 이날 최종 입찰까지 이어지지 않아 유찰됐다. 이에 조합은 새로운 입찰공고를 내고 시공자 선정에 재도전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이 사업은 구미시 원평동 937-68 외 2필지 일대 2만603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30층 규모의 공동주택 585가구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조합원수는 236명으로 파악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