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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산효 재건축, 속도전 향한 발판 마련 ‘성공’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8-23 17:43:05 · 공유일 : 2018-08-23 20:02:1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에서 우수한 사업성을 가지고 있어 이목을 받고 있는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이 가속도를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서 관심이 쏠린다.

23일 용산구에 따르면 구는 오는 24일부터 내달 22일까지 30일간 원효산호 재건축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공람에 돌입해 이날 공고했다. 기간 내 조합원들은 정비계획 변경에 대한 내용을 열람해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3일에는 정비계획 변경(안)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개최된다.

1977년 6개동(554가구)으로 준공된 이 단지는 전 가구 한강뷰가 가능해 일찍이 우수한 사업성으로 주목받았다. 게다가 지난해 조합설립인가 당시 동의율이 90%를 넘어 원활한 사업 진행이 예고된바 있다. 이어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지난 6월 15일 정비사업 현금 기부채납 제5차 자문회의를 통해 전체 사업용지의 15%(4068㎡)를 기부채납하는 안건도 통과된 바 있다.

원효산호 재건축사업은 용적률 230%를 재건축 후 297%로 늘리는 것을 계획하고 하고 있다. 120가구를 일반분양하고, 전용면적 45㎡ 규모 임대아파트를 31가구 짓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에 조합은 정비구역 변경지정에 대한 주민공람과 용산구 의회 의견 청취를 거친 후 오는 11월께 정비계획변경(안)을 서울시에 제출할 예정이다.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넘어서면 건축심의 등을 거쳐 내년 상반기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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