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 내 핵심 지구인 상계2구역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서 업계에 이목이 쏠린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최근 구역 내 1ㆍ2종일반주거지역 규모를 변경하는 정비안을 수립해 서울시 고시에 나섰다.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1년 역세권 시프트 백지화, 일부 주민 간 갈등과 법정 다툼 등으로 인해 더딘 사업 진행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7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새 전기를 맞았다.
조합은 최근 서울시 고시를 앞두고 주택 공급계획을 당초 2220가구에서 일반 분양분을 줄인 2190가구로 낮췄다. 아울러 전용면적 40㎡ 물량은 244가구로 늘리고 전용면적 ▲40~50㎡ 676가구 ▲50~60㎡ 670가구 ▲60~85㎡ 600가구를 배정했으며 기존 85㎡초과 물량은 모두 없앴다. 이외에도 임대주택은 473가구에서 532가구로 늘렸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비안 고시에 이어 서울시 건축심의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속도라면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동 자력2구역 17블록 1로트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2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1440여 명으로 파악됐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노원구 상계뉴타운 내 핵심 지구인 상계2구역의 재개발사업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나서 업계에 이목이 쏠린다.
28일 유관 업계에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남현ㆍ이하 조합)은 최근 구역 내 1ㆍ2종일반주거지역 규모를 변경하는 정비안을 수립해 서울시 고시에 나섰다.
상계2구역 재개발사업은 2010년 5월 조합설립인가 이후 2011년 역세권 시프트 백지화, 일부 주민 간 갈등과 법정 다툼 등으로 인해 더딘 사업 진행을 보였다. 하지만 지난달(7월) 서울시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통과되면서 새 전기를 맞았다.
조합은 최근 서울시 고시를 앞두고 주택 공급계획을 당초 2220가구에서 일반 분양분을 줄인 2190가구로 낮췄다. 아울러 전용면적 40㎡ 물량은 244가구로 늘리고 전용면적 ▲40~50㎡ 676가구 ▲50~60㎡ 670가구 ▲60~85㎡ 600가구를 배정했으며 기존 85㎡초과 물량은 모두 없앴다. 이외에도 임대주택은 473가구에서 532가구로 늘렸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정비안 고시에 이어 서울시 건축심의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 속도라면 내년 초 사업시행인가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업계는 내다봤다.
이 사업은 노원구 상계동 자력2구역 17블록 1로트 일대 10만842㎡를 대상으로 한다. 현 건축계획상 이곳에는 용적률 249%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아파트 2190가구와 부대복리시설 등이 들어선다. 조합원 수는 1440여 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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