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된 아파트들이 모두 서울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이었다. 지난 1월 전용면적 244㎡가 74억 원에 거래됐다.
한남더힐은 부촌으로 알려진 한남동에서도 최고급 설계에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에 위치한 고급주택이다. 게스트 하우스, 수영장, 사우나 등의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을 갖추는 등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높아 재벌가는 물론 고위 공무원, 연예인들이 다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두 번째로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의 `상지카일룸`이었다. 지난 6월에 이곳 전용면적 244㎡가 64억 원에 거래됐다. 이곳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해 탁 트인 한강 조망을 자랑하며, `조영남 아파트`로도 유명하다. 고급 자재로 지어졌으며 모임장소, 영화관, 라운지 바(lounge bar), 골프연습장, 스쿼시 코트 등 주민공동시설이 매우 다양하다.
3위는 청담동의 `마크힐스이스트윙`으로 지난 2월 전용면적 192㎡가 59억 원에 팔렸다. `마크힐스`는 두 개의 건물로 각각 이스트윙과 웨스트윙이라 불린다. 모두 한 층에 1가구만 있고 층고는 3m에 달한다. 과거 장동건ㆍ고소영 부부가 전세살이를 하다 이곳에 정착해 화제가 됐다.
올해 최고가 아파트 4위는 지난 6월 52억5000만 원에 거래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전용면적 245㎡)`다. 1차부터 14차까지 총 82개동에 5679가구가 산다. 1ㆍ2차를 기준으로 지난 1976년 완공돼, 오래됐지만 주변의 각종 교육ㆍ편의시설과 한강 조망 등에 힘입어 여전히 인기가 높다. 특히 이곳 1~7차, 10ㆍ13ㆍ14차 등이 포함된 압구정3구역은 지난 2월 예비추진위를 구성하고 `1대 1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는 지난 3월에 50억 원에 거래된 도곡동 `타워팰리스`(전용면적 244㎡)이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곳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설과 철저한 보안 시스템 등을 갖췄다.
6ㆍ7위는 같은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와 `삼성아펠바움`이었다. 각각 전용면적 241㎡가 6월 50억 원에, 같은 전용면적이 3월 48억6500만 원에 주인을 바꿨다. 8위는 지난 2월 48억 원에 거래가 성사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전용면적 217㎡)로, 유일한 강북 지역이었다. 9ㆍ10위는 같은 반포동인 `반포주공1단지(전용면적 140㎡)`와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164㎡)`로, 각각 1월 43억 원, 2월 40억 원에 거래됐다.
반대로, 가장 낮은 금액으로 거래된 곳은 지난 6월 전용면적 21㎡가 6000만 원에 거래된 구로구 구로동 A아파트였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올해 들어 지난 7월까지 전국에서 가장 높은 금액에 거래된 아파트들이 모두 서울에 포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들어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용산구 한남동의 `한남더힐`이었다. 지난 1월 전용면적 244㎡가 74억 원에 거래됐다.
한남더힐은 부촌으로 알려진 한남동에서도 최고급 설계에 풍수지리에서 말하는 명당에 위치한 고급주택이다. 게스트 하우스, 수영장, 사우나 등의 다양한 주민공동시설을 갖추는 등 입주민의 거주 만족도가 높아 재벌가는 물론 고위 공무원, 연예인들이 다수 사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두 번째로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강남구 청담동의 `상지카일룸`이었다. 지난 6월에 이곳 전용면적 244㎡가 64억 원에 거래됐다. 이곳은 영동대교 남단에 위치해 탁 트인 한강 조망을 자랑하며, `조영남 아파트`로도 유명하다. 고급 자재로 지어졌으며 모임장소, 영화관, 라운지 바(lounge bar), 골프연습장, 스쿼시 코트 등 주민공동시설이 매우 다양하다.
3위는 청담동의 `마크힐스이스트윙`으로 지난 2월 전용면적 192㎡가 59억 원에 팔렸다. `마크힐스`는 두 개의 건물로 각각 이스트윙과 웨스트윙이라 불린다. 모두 한 층에 1가구만 있고 층고는 3m에 달한다. 과거 장동건ㆍ고소영 부부가 전세살이를 하다 이곳에 정착해 화제가 됐다.
올해 최고가 아파트 4위는 지난 6월 52억5000만 원에 거래된 압구정동 `현대아파트(전용면적 245㎡)`다. 1차부터 14차까지 총 82개동에 5679가구가 산다. 1ㆍ2차를 기준으로 지난 1976년 완공돼, 오래됐지만 주변의 각종 교육ㆍ편의시설과 한강 조망 등에 힘입어 여전히 인기가 높다. 특히 이곳 1~7차, 10ㆍ13ㆍ14차 등이 포함된 압구정3구역은 지난 2월 예비추진위를 구성하고 `1대 1 재건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 번째는 지난 3월에 50억 원에 거래된 도곡동 `타워팰리스`(전용면적 244㎡)이다.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의 대명사로 불리는 이곳은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시설과 철저한 보안 시스템 등을 갖췄다.
6ㆍ7위는 같은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와 `삼성아펠바움`이었다. 각각 전용면적 241㎡가 6월 50억 원에, 같은 전용면적이 3월 48억6500만 원에 주인을 바꿨다. 8위는 지난 2월 48억 원에 거래가 성사된 성수동 `갤러리아포레`(전용면적 217㎡)로, 유일한 강북 지역이었다. 9ㆍ10위는 같은 반포동인 `반포주공1단지(전용면적 140㎡)`와 `아크로리버파크(전용면적 164㎡)`로, 각각 1월 43억 원, 2월 40억 원에 거래됐다.
반대로, 가장 낮은 금액으로 거래된 곳은 지난 6월 전용면적 21㎡가 6000만 원에 거래된 구로구 구로동 A아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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