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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4구역 재개발, 시공자 본계약 체결 ‘매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8-31 17:03:48 · 공유일 : 2018-08-31 20:01:58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4구역 재개발사업에 활력이 더해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인 한라와 본계약 체결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8일 평리4구역 재개발 시공자인 한라는 조합과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수주 공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약 1842억 원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32개월이다.

이 사업은 대구 서구 문화로37길 6(평리동) 14만668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1개동 105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대구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대구광역시 평리동 일대를 재정비하는 사업으로 2013년 4월 재정비촉진계획이 결정됐으며 금번 한라에서 수주한 평리4구역을 포함해 총 7개 구역에 약 9000여 가구 아파트가 2023년까지 들어설 예정이다.

대구 평리재정비촉진지구는 인근 서대구 고속철도역 건설(2020년 개통 예정)등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서대구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에 따른 배후주거지로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업지구 내 이현초등학교, 서평초등학교, 서대구중학교가 위치하며 1km 내 다수의 학교들이 있다.

또한 홈플러스(내당역), 이마트트레이더스, 서구청, 서부도서관, 서대구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들이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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