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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일상 속 2차 금연광고 ‘돌입’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03 15:54:34 · 공유일 : 2018-09-03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보건복지부가 금연에 대한 경각심을 위한 광고를 진행한다.

최근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올해 5월 선보인 1차 금연광고(담배와의 전쟁편)에 이어 이달 1일부터 흡연갑질을 주제로 한 2차 금연광고(`흡연갑질 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금연광고는 흡연자는 인식하지 못하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행해지는 흡연으로 인해 고 실제 수도권 거주 성인남녀 350명(흡연자 175명, 비흡연자 17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광고효과 사전 설문조사에서도 `흡연갑질 편`은 현실적이며, 실생활에 가까운 스토리가 공감 가는 광고로 평가됐다.

그 동안의 금연광고가 흡연이 흡연자의 건강에 미치는 폐해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하였다면, `흡연갑질 편`은 일상생활 속 흡연이 자신도 모르게 타인에게 간접흡연을 강요하는 갑질이 된다고 전달하고 있다.

2차 금연광고는 지상파, 케이블, 종편 등 TV를 포함한 극장 및 라디오, 각종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버스정류장 및 지하철 등 대중교통 매체를 통해 옥외광고도 진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갑질이라는 사회적 이슈를 활용한 이번 광고가 국민에게는 간접흡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흡연자에게는 흡연이 사회적 문제임을 인식하고 금연을 시작하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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