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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정5구역 재개발 시공권 ‘포스코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03 16:43:10 · 공유일 : 2018-09-03 20:02:0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3일 괴정5구역 재개발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구역 인근 동아고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 앞서 오후 12시에는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가 개최됐다. 앞서 지난 8월 25일에는 사하구청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가 개최된 바 있다.

이날 총회에서 도시정비업계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포스코건설-롯데건설 컨소시엄이 중흥건설을 제치고 이곳의 시공권을 가져갔다.

시공자 선정을 마친 조합은 2019년 4월 사업시행인가, 같은 해 11월 관리처분인가, 2020년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더한다는 구상이다.

괴정5구역 재개발사업은 서부산권에 위치하고, 지하철 1호선 사하역과 인접해 있다. 낙동대로를 이용해 부산 중심권역과 명지, 김해, 창원으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아울러 사하초, 사남초, 사하중, 당리중이 도보로 통학이 가능해 학군이 우수하며 사하구청, 사하우체국, 롯데하이마트 등이 인접해 있어 이용이 편리해 사업성이 우수하다는 유관 업계의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사하구 낙동대로 307(괴정동) 일대 16만389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4층~지상 42층 규모의 공동주택 26개동 364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한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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