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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5구역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획득’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9-04 15:42:47 · 공유일 : 2018-09-04 20:02:01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성북구 삼선5구역(재개발)이 관리처분인가를 획득했다.

4일 도시정비업계와 성북구(청장 이승로)에 따르면 구는 지난 8월 30일 삼선5구역에 대한 관리처분인가를 승인했으며, 오는 6일 구보와 누리집 등에 고시할 예정이다.

이에 따르면 이곳 사업은 서울 성북구 삼선교로14길 90-1(삼선동2가) 일대 6만378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과 시공자 등은 이곳에 용적률 229.5%를 적용해 지하 4층~지상 18층 공동주택 19개동 1199가구(임대주택 204가구 포함)를 짓는다는 구상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115가구(임대) ▲46㎡ 89가구(임대) ▲59A㎡ 147가구 ▲59B㎡ 147가구 ▲59C㎡ 274가구 ▲84㎡ 274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삼선5구역의 시공자는 롯데건설이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지난해 3~4월 조합원분양 신청 당시 평(3.3㎡)당 1600만 원이었다"면서 "일반분양의 평균가는 1900만 원 정도, 조합원 입주권 프리미엄은 1억4000만 원 안팎 수준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입주 뒤에는 인근 `삼선SK뷰`의 시세 정도는 따라 가리라고 본다"고 귀띔했다.

최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삼선SK뷰` 59.97㎡(11층)는 지난 4월 6억5000만 원에, 84.95㎡(14층)은 이번 달 8억 원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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