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서울여자대학교 예술ㆍ디자인 주도의 도시재생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도시재생사업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ㆍ학 협력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달(8월) 30일 `2018 동북4구 사이사이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서울여대 시각디자인학과와 공예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주체가 돼 동북4구에 산재돼 있는 지역자산을 발굴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을 한 학기동안 진행한다.
`2018 사이사이 프로젝트`는 `동북4구(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 이야기가 담긴 사이공간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서울여대가 `교육`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관ㆍ학이 상생하는 `도시재생` 실현이 목적이다.
서울여대의 전공학사제도인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ㆍ봉사와 학습을 상호 연결하는 것으로 교과목에 지역사회봉사를 통합시킨 교수-학습방법)을 실제 도시재생 현장에서 적용하고자 하는데, 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하기 전 전공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2018 사이사이 프로젝트`는 현재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인 `동북4구 함께하는 마을여행`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학생들이 직접 동북4구의 곳곳을 찾아가서 지역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디자인 작품으로 제작해 도시재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학교와 센터의 실무자간 상시적인 협의를 통해 두 기관의 관점차이를 극복하여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프로젝트 이후에도 타 분야의 전공학과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곽석권 동북권 사업반장은 `사이사이 프로젝트가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지역대학간 성공적 협력모델이 되어,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지역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병걸 서울여자대학교 도시재생사업단장은 "서비스러닝이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방법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수년간 학습해온 각자의 능력을 점검하고 계발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소연 기자]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는 서울여자대학교 예술ㆍ디자인 주도의 도시재생 인재양성 사업단(이하 도시재생사업단)과 함께 지속가능한 관ㆍ학 협력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한다.
지난달(8월) 30일 `2018 동북4구 사이사이 프로젝트`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했으며, 서울여대 시각디자인학과와 공예학과 4학년 재학생들이 주체가 돼 동북4구에 산재돼 있는 지역자산을 발굴하고 시각화하는 작업을 한 학기동안 진행한다.
`2018 사이사이 프로젝트`는 `동북4구(성북ㆍ강북ㆍ도봉ㆍ노원) 이야기가 담긴 사이공간 프로젝트`의 줄임말로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 서울여대가 `교육`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관ㆍ학이 상생하는 `도시재생` 실현이 목적이다.
서울여대의 전공학사제도인 서비스러닝(Service-Learningㆍ봉사와 학습을 상호 연결하는 것으로 교과목에 지역사회봉사를 통합시킨 교수-학습방법)을 실제 도시재생 현장에서 적용하고자 하는데, 학생들은 사회에 진출하기 전 전공지식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협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2018 사이사이 프로젝트`는 현재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탐방 프로그램인 `동북4구 함께하는 마을여행`과 연계해 진행되는데, 학생들이 직접 동북4구의 곳곳을 찾아가서 지역자산을 발굴하고 이를 디자인 작품으로 제작해 도시재생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초기 기획단계에서부터 학교와 센터의 실무자간 상시적인 협의를 통해 두 기관의 관점차이를 극복하여 상호이해도를 높이고, 프로젝트 이후에도 타 분야의 전공학과와도 지속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곽석권 동북권 사업반장은 `사이사이 프로젝트가 도시재생 지원센터와 지역대학간 성공적 협력모델이 되어, 서울시와 중앙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분야에서 지역협력의 본보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민병걸 서울여자대학교 도시재생사업단장은 "서비스러닝이 현장을 기반으로 하는 교육 방법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학생들이 대학에서 수년간 학습해온 각자의 능력을 점검하고 계발함으로써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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