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다음 달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 장항지구에 대한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지난달(8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후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 손실보상협의, 보상금 지급 또는 수용 재결, 재결금 지급 또는 공탁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LH는 토지는 올해 10월 말부터, 물건(지장물)은 12월 말부터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 156만2156㎡에 위치한다.
사업비 5202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택 5500가구, 신혼희망타운 1312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1만2340가구, 단독주택 230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2016년 4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 지구계획 및 청년주택 건설계획의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1년 12월 사업준공이 목표다.
LH는 이곳 구역지정이 출퇴근 시간대 자유로의 교통 정체를 부를 것이란 우려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고양시와 협의해 연내 교통 대책을 수립ㆍ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보상금은 「토지보상법」 68조에 따라 감정평가업자 3인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결정한다. 전액 현금보상이 원칙이지만 토지소유자, 관계인이 원할 경우와 부재부동산 소유자 토지에 대한 보상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채권(후자는 초과 금액)으로 보상한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다음 달부터 경기 고양시 일산 장항지구에 대한 토지보상이 시작된다.
지난달(8월) 3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이후 감정평가와 보상금 산정, 손실보상협의, 보상금 지급 또는 수용 재결, 재결금 지급 또는 공탁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LH는 토지는 올해 10월 말부터, 물건(지장물)은 12월 말부터 보상을 시작할 계획이다.
고양장항 공공주택지구는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과 일산서구 대화동 일대 156만2156㎡에 위치한다.
사업비 5202억 원을 투입해 청년주택 5500가구, 신혼희망타운 1312가구를 포함해 공동주택 1만2340가구, 단독주택 230가구 등을 지을 계획이다. 2016년 4월 택지개발지구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 지구계획 및 청년주택 건설계획의 승인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 2021년 12월 사업준공이 목표다.
LH는 이곳 구역지정이 출퇴근 시간대 자유로의 교통 정체를 부를 것이란 우려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고양시와 협의해 연내 교통 대책을 수립ㆍ발표할 방침이다.
한편, 보상금은 「토지보상법」 68조에 따라 감정평가업자 3인이 산정한 감정평가액을 산술평균해 결정한다. 전액 현금보상이 원칙이지만 토지소유자, 관계인이 원할 경우와 부재부동산 소유자 토지에 대한 보상금이 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채권(후자는 초과 금액)으로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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