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강릉시 교항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교항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이수건설 ▲일성건설 등이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입찰서 접수와 조합 사무실 부속서류 방문제출(우편접수 불가)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석해 당 조합에서 배포한 시공자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제안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현금에 준하는 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1983년 준공된 교항주공아파트는 지상 5층, 6개동, 190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건립된 지 35년이 지나면서 우천 시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오래된 수도배관에서 녹슨 물이 나오는 등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 수리를 하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나오는 점에서 아예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2(교항리) 일대 9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강원 강릉시 교항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6일 교항주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이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를 진행한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예정대로 입찰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날 현설에 참여한 업체는 ▲이수건설 ▲일성건설 등이다.
현설에 원활한 업체의 참여가 이뤄짐에 따라 조합은 예정대로 다음 달(10월) 4일 오후 3시에 전자조달시스템 누리장터를 통한 입찰서 접수와 조합 사무실 부속서류 방문제출(우편접수 불가)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은 ▲입찰공고일 현재 「건설산업 기본법」 제2조제7호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업자 ▲현설에 참석해 당 조합에서 배포한 시공자 입찰지침서를 수령한 업체 ▲입찰 제안서류 일체를 제출한 업체 ▲입찰보증금 5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현금 또는 현금에 준하는 증권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조건을 제시한 바 있다.
1983년 준공된 교항주공아파트는 지상 5층, 6개동, 190가구로 구성돼 있다. 아파트가 건립된 지 35년이 지나면서 우천 시 곳곳에서 누수가 발생하고 오래된 수도배관에서 녹슨 물이 나오는 등 생활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게 주민들의 설명이다. 또 수리를 하더라도 오래 버티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이 나오는 점에서 아예 재건축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하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신리천로 72(교항리) 일대 94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재건축사업을 통해 지하 2층~지상 25층 공동주택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립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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