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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2구역 재건축, 종교용지 용도 변경 ‘성공’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06 18:08:05 · 공유일 : 2018-09-06 20:02:1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노원구 월계2구역 재건축사업이 정비계획의 변경을 승인받아 사업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지난 5일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노원구 월계2구역 재건축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노원구 월계동 633-31 일대 4만330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상 17~30층 규모의 공동주택 7개동 859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소형주택은 69가구 규모로 계획했다.

이번 정비계획 변경안은 기존에 계획됐던 종교용지(교회)가 교회 측에서 현금청산을 요청함에 따라 조합으로 등기이전을 완료한 후 해당 용지를 근린생활시설로 정비계획을 변경한 건이다.

서울시는 원안대로 근린생활시설로 용도를 적용할 경우 최고 7층을 적용하고 권장용도로 해당 용지를 임대주택으로 활용할 경우 인센티브를 적용해 최고 12층까지 완화하는 방안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번 정비계획(안)이 수정가결 됨에 따라 향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통해 해당 시설물의 용도가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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