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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 구로 항동지구 2ㆍ4단지 584가구 마지막 공공분양 공급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9-07 12:03:29 · 공유일 : 2018-09-07 13:01:53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서울 서남권 최대 공공택지지구인 구로구 항동지구에서 마지막 분양주택인 항동 2ㆍ4단지가 이달 공급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는 항동 공공주택지구 2ㆍ4단지 분양주택 584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오는 13일에는 특별분양 청약접수를 시작한다.

항동지구 2단지는 중학교 예정부지와 가깝고, 동측으로 푸른수목원과 접해있다. 온수역, 역곡역 등 기존 교통접근성이 좋다. 전용면적 59㎡, 74㎡, 84㎡로 구성된 분양주택 394가구와 국민임대 252가구 총 646가구다. 가구별 분양가격은 전용면적 59㎡형의 경우 평균 3억5600만 원이다.

항동지구 4단지는 다른 단지에 비해 용적률이 낮고 세대수가 적다. 동측으로 천왕산이 접해있다. 전용면적 59㎡로 구성된 분양주택 190가구와 국민임대 107가구 총 297가구로 구성됐다. 이번에 공급되는 분양 세대수는 총 584가구다. 전용면적 59㎡형은 평균 분양가가 3억4800만 원이다.

항동지구 2ㆍ4단지 분양주택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규정에 따라 서울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50%를 우선공급한다. 서울시 1년 미만 거주자, 경기도, 인천시 거주자에게 나머지 50%를 공급한다. 서울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가 우선공급에서 낙첨될 경우 나머지 50% 물량의 수도권 거주자와 다시 경쟁하게 된다.

일반분양 청약신청은 국민은행 또는 금융결제원 청약신청 사이트에서 하면 된다. 고령자 등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신청자는 입주자저축 가입은행 본점이나 지점을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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