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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8구역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향해 ‘성큼성큼’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9-07 15:26:39 · 공유일 : 2018-09-07 20:01:45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중구 신당8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받기까지 과정의 9부 능선을 넘어섰다. 공람 관련 절차를 마치면 이달 안으로 인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도시정비업계 소식통 등에 따르면 지난달(8월) 29일 서울 중구청은 신당8구역 재개발 조합이 신청했던 사업시행인가를 위해 주민공람을 이달 12일까지 실시하기로 공고했다.

이곳 사업은 올해 2월 건축심의를 통과했고, 6월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총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후 지난달(8월) 말쯤으로 예상됐던 사업시행인가는 시교육청 교육환경영향평가 심의위원회에서 심의 일정을 미루면서 늦춰졌다.

당시 심의위는 이곳 조합에게 인근 청구초등학교 학모들과 만나 공사기간 동안 등ㆍ하굣길 확보, 소음ㆍ먼지 줄이기 등의 대책을 협의하라고 통보했다. 오는 18일 열리는 회의에 해당 안건이 상정될 예정으로 파악됐다.

한편, 재개발ㆍ재건축 등 정비사업은 지난해 2월부터 교육환경영향평가를 통과해야 사업시행인가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보통 학습권, 등하교 안전, 학교 이전 등을 다루며, 그 비용을 어떻게 나눌지를 두고 많은 갈등을 겪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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