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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왕2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성공’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07 15:31:13 · 공유일 : 2018-09-07 20:01:5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구로구 천왕2역세권이 재개발사업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이달 6일 서울시는 지난 5일 개최된 2018년 제11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구로구 오류동 172-2 일대 천왕2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관련 재개발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안)에 대해 수정 가결 통과 했다고 밝혔다.

천왕2역세권 재개발사업은 7호선 천왕역 주변 1차 역세권으로 노후ㆍ불량건축물이 밀집하여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써, 2016년 10월 구로구청에 주민제안 신청서가 접수된 후 주민설명회, 주민공람, 구의회 의견청취를 거쳐 금회 정비구역 지정(안)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1만2746㎡를 대상으로 하며 이곳에 용적률 429.9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의 공동주택 4개동 429가구 및 공공임대주택 186가구와 공공청사(동주민센터, 보건지소) 및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최종 사업계획은 2019년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절차를 거쳐 확정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된다.

서울시는 2017년 11월 정비구역으로 결정된 천왕역세권 도시환경정비사업과 더불어 천왕역 일대 역세권 기능 활성화 및 주거환경 개선, 서민 주거 안정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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