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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협연립3차 가로주택정비, 시공자 선정 ‘시동’
repoter : 김필중 기자 ( kpj11@naver.com ) 등록일 : 2018-09-07 16:17:25 · 공유일 : 2018-09-07 20:01:51


[아유경제=김필중 기자] 경기도 부천시 삼협연립3차 가로재택정비사업이 시공자 선정에 나서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6일 삼협연립3차 가로주택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진환ㆍ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13일 오후 2시에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현장설명회(이하 현설)을 진행한다. 이날 좋은 결과를 맞이할 경우 조합은 다음 달(10월) 5일 오후 2시에 현설과 같은 장소에서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일반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건설산업기본법」 제2조제7호의 규정에 의한 건설업자 또는 「주택법」 제7조제1항의 규정에 의해 건설업자로 보는 등록사업자 ▲시공능력평가 150위 이내에 해당하는 업체 ▲현설에 참여한 업체 ▲입찰보증금 20억 원을 현설 전 현금으로 납입한 업체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한편 이 사업은 경기 부천시 부광로30번길 20(괴안동) 일대 3646㎡을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가로주택정비사업을 통해 용적률 249.66%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13층 공동주택 99가구를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46명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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