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5일 강서구(청장 노현송)는 방화6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관련 서류를 공람ㆍ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오는 19일까지 구청 도시계획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곳 사업은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거뒀고, 지난달(8월) 1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완료했다.
특히 조합은 사업시행인가가 나오면 올해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게 목표다.
이곳 사업은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6층으로 공동주택 532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11개 동을 짓는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며 용적률 237.09%를 적용했다.
조합이 제시한 추정분담금은 3.3㎡당 조합원 대상 평균 분양가는 1622만 원, 일반분양 평균 분양가 2200만 원이다. 이곳 사업은 지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현재까지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방화6구역이 이 일대 도시정비사업을 선도하는 효과가 있어 향후 방화5구역, 방화3구역의 시공권을 함께 노리기 위해 방화6구역 수주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5구역은 추진위 설립 완료, 3구역은 조합 설립 전이며, 모두 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6년 12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중 4개 구역을 뺀 나머지는 해제됐다.
가장 먼저 긴등마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마곡힐스테이트`가 지난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3ㆍ5ㆍ6구역 등 3개 구역이 도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서울 강서구 방화6역 재건축사업이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눈앞에 뒀다.
지난 5일 강서구(청장 노현송)는 방화6구역 재건축 조합이 신청한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관련 서류를 공람ㆍ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오는 19일까지 구청 도시계획과 및 조합 사무실에서 열람할 수 있다.
이곳 사업은 지난해 4월 조합설립인가를 얻었으며, 올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신청했다. 이후 조합설립동의율을 높일 목적으로 다시 동의서를 거뒀고, 지난달(8월) 1일 조합설립 변경인가를 완료했다.
특히 조합은 사업시행인가가 나오면 올해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하는 게 목표다.
이곳 사업은 서울 강서구 방화대로25길 13(방화동 608-97) 일대 면적 3만1544㎡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16층으로 공동주택 532세대와 부대 복리시설 11개 동을 짓는다. 제3종일반주거지역이며 용적률 237.09%를 적용했다.
조합이 제시한 추정분담금은 3.3㎡당 조합원 대상 평균 분양가는 1622만 원, 일반분양 평균 분양가 2200만 원이다. 이곳 사업은 지구 내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규모지만 가장 빠른 진척을 보이고 있다. 때문에 현재까지 현대산업개발, GS건설, 현대엔지니어링 등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에 관심을 갖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대형 건설사 관계자는 "방화6구역이 이 일대 도시정비사업을 선도하는 효과가 있어 향후 방화5구역, 방화3구역의 시공권을 함께 노리기 위해 방화6구역 수주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5구역은 추진위 설립 완료, 3구역은 조합 설립 전이며, 모두 재건축사업을 추진한다.
한편, 방화재정비촉진지구는 2003년 뉴타운 지정 이후 2006년 12월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됐다. 총 9개 구역 중 4개 구역을 뺀 나머지는 해제됐다.
가장 먼저 긴등마을촉진구역을 재개발한 `마곡힐스테이트`가 지난 2015년 12월 입주를 완료했으며, 현재 3ㆍ5ㆍ6구역 등 3개 구역이 도시정비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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