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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3구역 재건축, 시공자 선정 향해 ‘척척’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14 16:08:00 · 공유일 : 2018-09-14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대연3구역 재건축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향한 발 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14일) 대연3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영자)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3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는 지난 7월 30일 조합설립인가를 받은 것에 따른 후속 조치다.

이에 따라 조합은 이달 1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그 결과, 15개 사가 참여해 조합은 당초 예정대로 다음 달(10월)에 입찰을 마감한다는 구상이다.

이처럼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진 것은 지하철 2호선 부경대역과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하고 부촌 이미지와 평지 대형 할인마트, 광안대교, 황령터널을 이용한 해운대와 서부산 등 도시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는 등 대연3구역의 우수한 사업성이 건설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졌다고 업계는 평하고 있다.

조합 관계자는 "현장설명회에 무려 17개 사가 참여해 기쁘다"며 "이 같은 분위기가 오는 10월 2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로 예정된 입찰마감일에도 이어져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출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남구 황령대로492번길 23-12(대연동) 일대 1만253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20.18%, 용적률 273.80%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36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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