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신청하기
로그인
회원가입
뉴스스토어
이용가이드
공유뉴스
87,834
공유사이트
396
고객센터
1
포인트
2
플라스틱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5
부고
6
통일
7
반려견
8
비트코인
9
가상화폐
10
공유뉴스
실시간 인기검색어
1
포인트
2
플라스틱
2
3
뉴스스토어
4
김영호
3
5
부고
4
6
통일
2
7
반려견
3
8
비트코인
2
9
가상화폐
4
10
공유뉴스
8
공유뉴스
전체섹션
정치
IT/과학
사회
경제
연예
세계
생활/문화
스포츠
사회 > 사회일반
기사원문 바로가기
보건복지부, 일본뇌염 국내 첫 환자 발생에 따른 주의 당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17 15:30:46 · 공유일 : 2018-09-17 20:01:5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달 1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에 걸린 환자는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이달 1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됐다.
환자는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이 있었고 상태 악화돼 지난 8월 1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함. 1차 검체(8월 20일) 및 2차 검체(8월 28일)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해 이달 11일에 확진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국내 첫 일본뇌염 환자가 확인돼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이달 13일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은경)는 모기 물림 예방수칙 준수 등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체적으로 암갈색을 띠고 뚜렷한 무늬가 없으며, 주둥이의 중앙에 넓은 백색 띠가 있는 소형모기(약4.5mm)로 논이나 동물축사, 웅덩이 등에 서식하는 암갈색의 소형 모기로, 주로 야간에 흡혈 활동을 한다.
올해 첫 국내 일본뇌염에 걸린 환자는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을 보였고 이후 의식저하 등 신경과적인 증상으로 현재 중환자실 입원 중이며, 이달 11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일본뇌염으로 최종 확진됐다.
환자는 해외 여행력은 없으며, 지난 8월 15일부터 발열, 설사 증상이 있었고 상태 악화돼 지난 8월 18일 응급실을 통해 중환자실에 입원함. 1차 검체(8월 20일) 및 2차 검체(8월 28일)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해 이달 11일에 확진됐다.
일본뇌염 바이러스를 가진 매개모기에 물린 경우 99% 이상은 무증상 또는 열을 동반하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일부에서 급성뇌염으로 진행될 수 있고, 뇌염의 20~30%는 사망에까지 이를 수 있다.
올해 들어 국내에서 일본뇌염 환자가 처음 확인됨에 따라 질병관리본부는 하절기 방역소독과 축사 및 물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 집중 방역소독에 대해 전국 시도 지자체에 요청할 예정이다.
일본뇌염은 효과적인 예방백신이 있어 일본뇌염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되는 생후 12개월에서 만 12세 이하 어린이는 권장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아울러, 모든 성인에 대해 예방접종을 권고하지는 않지만, 면역력이 없고 모기 노출에 따른 감염 위험이 높은 대상자의 경우 예방접종이 권장된다.
보건당국은 `일본뇌염`을 전파하는 작은빨간집모기의 개체수가 증가하는 8월 이후 9월부터 11월 사이 전체 환자의 평균 90% 이상이 발생하므로, 야외활동과 가정에서 모기회피 및 방제요령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