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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전1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09-18 17:10:57 · 공유일 : 2018-09-18 20:01:3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마포구 창전1구역 재건축사업이 탄력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최근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득했기 때문이다.

지난 8월 30일 마포구는 창전1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제1항에 의거 인가하고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에 따라 이를 고시했다.

주요 변경 내용으로는 ▲근린생활시설(교회) 지하층 기둥 위치, 조적벽 두께 변경, 화장실 분리 ▲부대복리시설 외부계단 형태 변경 ▲오수관로 형식 변경 ▲신재생에너지 종류 변경(지열발전→연료전지) 등이다.

창전1구역은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이 도보 2분 권내, 경의선 서강대역이 도보로 5분, 2호선 신촌역이 10분 내 거리에 위치하고 강변북로와 신촌로를 이용해 서울 전역으로의 편입이 수월하는 등 교통여건이 매우 우수하다.

또한 사업구역과 연접해 와우공원이 있어 주거환경도 쾌적하고 현대백화점, 그랜드마트가 1㎞ 이내, 신촌 및 홍대를 중심으로 상권이 발달해 있어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서강초, 신수중, 광성중, 광성고 등 학교가 인접해 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마포구 서강로5길 16-8(창전동) 일대 1만4770.4㎡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9%, 용적률 236%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1층 아파트 4개동 276가구(임대 9가구 포함) 등을 공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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