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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구역 재개발, 조합 탄생 ‘임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18 17:06:29 · 공유일 : 2018-09-18 20:02:0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인천광역시 신촌구역 재개발사업이 도시정비사업의 주체가 되는 조합 탄생이 예고돼 이목이 집중된다.

18일 신촌구역 재개발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15일 오후 2시 신촌성결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전체 조합원 중 과반수 이상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에는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제1호 `사업시행계획 수립 승인 결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승인 결의 건` ▲제3호 `대의원 선출 결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 결의 건` ▲제5호 `조합 운영 예산안 및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 결의 건` ▲제6호 `총회 결의사항 대의원회 위임 결의 건` ▲제7호 `협력 업체(대신도시개발, 유민종합건축) 변경 계약 인준 결의 건` ▲제8호 `뉴스테이 연계형 정비사업 구역 공모 신청 결의 건` ▲제9호 `홍보 업체 업무협약 인준 결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토지등소유자를 비롯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임윤재 현 추진위원장이 예비 조합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신촌구역 재개발 조합장으로 임명됐다.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침에 따라 추진위는 약 78%의 조합설립동의율을 담은 조합설립인가를 이번 주 내로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인천 부평구 신촌로 47-7(부평동) 일대 9만3662㎡에 공동주택 약 24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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