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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주공1차 재건축, 이주 향해 ‘급물살’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19 17:24:03 · 공유일 : 2018-09-19 20:02:0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범어주공1차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지난 6일 양산시는 범어주공1차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정협)이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8월) 30일에 인가했다고 이날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양산시 동중7길 8(범어리) 일원 3만2536㎡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9층 규모의 공동주택 6개동 842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59A㎡ 208가구 ▲59B㎡ 86가구 ▲72A㎡ 47가구 ▲72B㎡ 165가구 ▲84A㎡ 168가구 ▲84B㎡ 167가구 ▲84B-2㎡ 1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 계획은 조합원 628가구, 보류시설 8가구, 일반분양 206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관리처분인가에 따라 이 사업 철거 예정시기는 이주 및 퇴거 완료 후 3개월 이내로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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