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8월) 24일 광명시의 광명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 고시에 이어 같은 달 31일 통합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이곳 사업의 총 임대주택 수는 기존 376가구(19.7%)에서 153가구(7.2%)로 대폭 줄었다. 153가구 가운데 122가구는 역세권 임대주택계획으로 인한 순 증가 세대다. 구역 면적은 9만8523㎡로 변동 없으며, 녹지 면적이 2576.4㎡ 큰 6만5646.8㎡로 변경됐다. 이밖에 계획기반시설 면적이 조금 커졌다.
특히 광명시교육지원청은 이 구역의 세대수 증가로 18학급의 증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총회 전까지 조합은 교실 증축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교육환경영향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건축심의는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탄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당초 조합은 올해 4~6월경 통과를 예상하고, 새 임원 선출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총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관의 `매년 1회 정기총회 개최` 조항에 걸려, 오는 10월 중 일반총회를 먼저 개최한다. 사업시행총회는 통합 건축심의의 조건부에 대한 조치사항을 이행 및 확정한 후 차기에 개최되는 총회에서 의결을 구할 방침이다.
한편, 이곳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17가구(임대주택 106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12R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시행인가를 향한 첫 번째 관문을 통과했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광명12R구역 재개발 조합은 지난달(8월) 24일 광명시의 광명재정비촉진계획변경 결정 고시에 이어 같은 달 31일 통합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촉진계획 변경을 통해 이곳 사업의 총 임대주택 수는 기존 376가구(19.7%)에서 153가구(7.2%)로 대폭 줄었다. 153가구 가운데 122가구는 역세권 임대주택계획으로 인한 순 증가 세대다. 구역 면적은 9만8523㎡로 변동 없으며, 녹지 면적이 2576.4㎡ 큰 6만5646.8㎡로 변경됐다. 이밖에 계획기반시설 면적이 조금 커졌다.
특히 광명시교육지원청은 이 구역의 세대수 증가로 18학급의 증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안) 수립 총회 전까지 조합은 교실 증축 등에 관한 계획을 수립해 교육환경영향평가를 신청해야 한다.
건축심의는 아슬아슬하게 막차를 탄 것으로 업계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당초 조합은 올해 4~6월경 통과를 예상하고, 새 임원 선출과 사업시행계획인가를 위한 총회를 함께 개최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정관의 `매년 1회 정기총회 개최` 조항에 걸려, 오는 10월 중 일반총회를 먼저 개최한다. 사업시행총회는 통합 건축심의의 조건부에 대한 조치사항을 이행 및 확정한 후 차기에 개최되는 총회에서 의결을 구할 방침이다.
한편, 이곳 사업은 광명시 오리로865번길 15(철산동) 일원 9만852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아파트 2117가구(임대주택 106가구 포함)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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