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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권 ‘호반건설’ 품으로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09-20 15:47:02 · 공유일 : 2018-09-20 20:02:0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용산구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호재가 들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0일 호반건설은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호반건설은 용산구 서빙고로 5(한강로2가)일원 6122.7㎡에 지하 8층~지상 39층 규모의 공동주택 1개동 187가구(오피스텔 포함) 및 판매시설 등을 신축하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총 공사비 예가는 약 1153억 원으로 조합과 시공자는 2020년 하반기 착공을 목표로 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신정2(재정비촉진)구역, 자양12구역 등 서울의 도시정비사업 수주가 꾸준하게 늘어나 지속되고 있다"며 "이번에 수주한 용산 국제빌딩주변5구역에도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만의 특화 설계를 적용해 서울 도심부의 낙후된 도시 기능을 개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호반건설의 차별화된 주상복합 브랜드 `호반써밋플레이스`는 2011년 `판교호반써밋플레이스`를 시작으로, 광교신도시, 광명역세권, 시흥 배곧신도시, 시흥 은계지구 등 수도권에서 꾸준히 공급됐고, 신정2구역, 군포10구역, 남양주 지금ㆍ도농 6-2구역 등의 도시정비사업에서도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이번 국제빌딩주변5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시공자가 호반건설로 확정되면서 용산역의 전면 개발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고 업계 전문가들은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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