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이 추석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제품 안전 정보는 ▲멀미약 올바른 사용방법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사용방법 ▲소화제 올바른 사용방법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 ▲어린이 해열제 올바른 사용방법 ▲야외활동 시 진드기기피제 사용방법 ▲화장품 올바른 구매요령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요령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 있다.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 멀미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음식 준비로 근육통 등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스는 `멘톨`이 함유되어 피부를 냉각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와 `고추엑스성분`이 있어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파스`가 있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면 안 되고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기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 가량 물에 파스를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명절에 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위장관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큰 일교차, 일시적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장기간 여행 등으로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신장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근을 막거나 쫓는 효과(기피효과)가 있는 `진드기기피제`는 구매할 때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와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절 선물로 화장품 세트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사용기한(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표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치료ㆍ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ㆍ효과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구매에 유의해야한다.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 혈압계 등의 의료기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기`라는 한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포장 등에 기재된 제품명, 제조업자(수입업자)의 상호, 허가번호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 온열기를 `중풍 예방이나 뇌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등 당뇨, 중풍 등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사례가 있어 의료기기 거짓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환절기에 혈압을 측정ㆍ관리하기 위하여 혈압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측정 전 1시간 동안은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하며, 담배는 측정 전 15분 동안 피우지 말아야한다.
근육통 완화 등을 위하여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는 전기로 가온하여 사용자에게 일정한 열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액체가 닿거나 가연성 물질에 노출하면 안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사용법과 올바른 구매 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박무성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민들이 추석을 안전하고 건강하게 보내기 위해 의약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에 대한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21일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ㆍ이하 식약처)는 `의약품ㆍ화장품ㆍ의료기기 등의 올바른 구매요령, 사용방법 등 안전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의료제품 안전 정보는 ▲멀미약 올바른 사용방법 ▲근육통 완화를 위한 파스 사용방법 ▲소화제 올바른 사용방법 ▲감기약 올바른 사용방법 ▲어린이 해열제 올바른 사용방법 ▲야외활동 시 진드기기피제 사용방법 ▲화장품 올바른 구매요령 ▲의료기기 올바른 구매요령 ▲가정에서 사용하는 의료기기 올바른 사용방법 등이 있다.
추석에는 고향을 찾아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차 멀미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멀미약은 졸음을 유발하거나 방향 감각 상실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장시간 운전이나 명절음식 준비로 근육통 등이 있을 때 사용할 수 있는 파스는 `멘톨`이 함유되어 피부를 냉각시켜 통증을 완화하는 쿨파스와 `고추엑스성분`이 있어 통증부위를 따뜻하게 해주고 혈액순환을 도와주는 `핫파스`가 있다.
파스는 같은 부위에 계속 붙이면 안 되고 가려움증, 발진 등이 생기는 경우에는 사용을 중단하고 사용한 파스가 피부에서 잘 떨어지지 않으면 1~2분 가량 물에 파스를 불린 후 떼어내면 된다.
명절에 속이 답답하거나 과식 등으로 소화불량이 생길 때 복용하는 소화제는 위장관내 음식을 분해하는 `효소제`와 위장관의 운동을 촉진시키는 `위장관 운동 개선제`로 나뉜다.
큰 일교차, 일시적 면역력 저하 등으로 감기에 걸리는 경우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수분과 영양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어린이가 장기간 여행 등으로 정상 체온을 넘어 열이 나는 경우 의사의 진료가 필요하지만, 병원에 갈 수 없는 경우 해열제를 복용할 수 있다.
신장 기능을 방해할 수 있기 때문에 토하거나 설사 등 탈수 위험이 있는 경우 먹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성묘 등 야외활동 시 진드기 접근을 막거나 쫓는 효과(기피효과)가 있는 `진드기기피제`는 구매할 때 제품 용기나 포장에 `의약외품`이라는 표시가 있는지 확인해야한다.
야외활동을 할 때는 긴소매와 긴바지 등을 착용하여 피부노출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명절 선물로 화장품 세트 등을 구매할 때는 제품의 포장이나 용기 등에 사용기한(또는 개봉 후 사용기간), 사용상의 주의사항 등의 표시 여부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은 피부미용이나 청결 등을 위해 사용하는 것이므로 치료ㆍ예방 등 의약품과 유사한 효능ㆍ효과를 표방하는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구매에 유의해야한다.
어르신들이 많이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 혈압계 등의 의료기기를 구입하는 경우에는 `의료기기`라는 한글 표시를 반드시 확인하고 포장 등에 기재된 제품명, 제조업자(수입업자)의 상호, 허가번호 등을 꼼꼼히 살펴봐야 한다.
특히 `근육통 완화`로 허가받은 개인용 온열기를 `중풍 예방이나 뇌경색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등 당뇨, 중풍 등 특정 질병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하는 사례가 있어 의료기기 거짓ㆍ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주의해야한다.
환절기에 혈압을 측정ㆍ관리하기 위하여 혈압계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측정 전 1시간 동안은 커피 등 카페인 음료를 마시지 말아야 하며, 담배는 측정 전 15분 동안 피우지 말아야한다.
근육통 완화 등을 위하여 사용하는 개인용 온열기는 전기로 가온하여 사용자에게 일정한 열을 전달하는 의료기기로 전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액체가 닿거나 가연성 물질에 노출하면 안 된다.
식약처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의약품, 의료기기 등의 사용법과 올바른 구매 요령을 숙지하여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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