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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상공에 전투기 굉음이?… ‘국군의 날’ 예행연습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어제 이어 28일도 훈련
repoter : 김학형 기자 ( keithhh@naver.com ) 등록일 : 2018-09-28 13:18:17 · 공유일 : 2018-09-28 20:02:00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용산 하늘에 `T-50B` 비행기 여러 대가 난다. 내달 개최될 `국군의 날` 기념행사 축하공연의 예행연습이다.

전날 같은 시간에 울린 굉음도 이들 연습비행 탓으로 확인됐다.

앞서 지난 27일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 나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이날 6시 20분부터 20여 분간 서울 용산 상공에서 비행연습을 실시한다"면서 "시민 여러분께서는 갑작스러운 항공기 소음이 들리시더라도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블랙이글스는 국산 초음속 고등훈련기고등훈련기 T-50 기반의 T-50B 항공기를 운행한다. 보통 8기가 에어쇼를 펼치고 예비기 1기는 대기한다.

한편, 이번 `제70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는 오는 10월 1일 오후 6시 30분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된다.

에어쇼 외에도 국군의장대, 국방부 군악대 등의 시범과 공연, 미래 전투수행 체계 시연 등이 펼쳐지며, 싸이 등 가수들의 축하무대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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