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9ㆍ13, 9ㆍ21 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제자리에 머물렀고, 서울과 수도권은 오름세가 약해졌다.
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1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보합(0%), 전세가격은 0.02% 하락했다.
서울은 0.10%에서 0.09%로 상승폭을 줄였다. 감정원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9ㆍ13 대책 이후 매도자ㆍ매수자 일제히 관망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그동안 상승폭이 낮았던 외곽지역에서 소폭 상승하며 전체적인 상승폭은 지난주 대비 소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 구 역시 지난주와 같은 0.12% 상승해 보합에 머물렀다. 일부 개발ㆍ교통호재가 생기거나 저평가됐던 지역에서 오름세가 나타났으나,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 매도자ㆍ매수자 모두 거래를 주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강남 11개 구(+0.08%→+0.06%) 전체적으로는 오름세가 꺾였고, 대부분 매수 문의와 거래 모두 뜸해지는 등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강남 4구 가운데 강남ㆍ서초ㆍ송파는 상승폭 축소, 동작은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수도권은 서울 상승과 함께 인천 0.02% 하락, 경기 0.02% 상승에 힘입어 지난주 0.07% 상승에서 0.04% 상승으로 오름폭을 좁혔다.
지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4%)보다 낙폭을 조금 줄였다. 8개 도(-0.09%→-0.11%)는 하락폭을 더 키운 반면 5대 광역시(0.01%→0.05%)는 상승폭을 더 벌였다. 광역시 가운데 광주(+0.38%)와 울산(-0.21%)은 양극화가 뚜렷이 나타났다. 세종(-0.05%→0%)은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이어갔다. 수도권(0.01%→0.01%)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0.05%→0.03%)은 상승폭이 줄었다.
지방(-0.05%→-0.05%)은 5대광역시(-0.03%→-0.02%), 8개 도(-0.08%→-0.08%), 세종(0.00%→0.1%) 등 하락폭을 유지했다.
[아유경제=김학형 기자] 전국 아파트값이 9ㆍ13, 9ㆍ21 부동산 대책 이후 처음으로 제자리에 머물렀고, 서울과 수도권은 오름세가 약해졌다.
5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0월 첫째 주(1일 기준) 전국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보합(0%), 전세가격은 0.02% 하락했다.
서울은 0.10%에서 0.09%로 상승폭을 줄였다. 감정원은 "(서울 아파트 가격은) 9ㆍ13 대책 이후 매도자ㆍ매수자 일제히 관망세로 돌아서는 가운데 그동안 상승폭이 낮았던 외곽지역에서 소폭 상승하며 전체적인 상승폭은 지난주 대비 소폭 축소됐다"고 설명했다.
강북 14개 구 역시 지난주와 같은 0.12% 상승해 보합에 머물렀다. 일부 개발ㆍ교통호재가 생기거나 저평가됐던 지역에서 오름세가 나타났으나, 그 밖의 대부분 지역에서 매도자ㆍ매수자 모두 거래를 주저하는 것으로 관찰됐다.
강남 11개 구(+0.08%→+0.06%) 전체적으로는 오름세가 꺾였고, 대부분 매수 문의와 거래 모두 뜸해지는 등 제자리걸음을 걸었다. 강남 4구 가운데 강남ㆍ서초ㆍ송파는 상승폭 축소, 동작은 상승에서 보합 전환했다. 수도권은 서울 상승과 함께 인천 0.02% 하락, 경기 0.02% 상승에 힘입어 지난주 0.07% 상승에서 0.04% 상승으로 오름폭을 좁혔다.
지방은 0.03% 하락해 지난주(-0.04%)보다 낙폭을 조금 줄였다. 8개 도(-0.09%→-0.11%)는 하락폭을 더 키운 반면 5대 광역시(0.01%→0.05%)는 상승폭을 더 벌였다. 광역시 가운데 광주(+0.38%)와 울산(-0.21%)은 양극화가 뚜렷이 나타났다. 세종(-0.05%→0%)은 하락에서 보합 전환했다.
한편,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하락폭을 이어갔다. 수도권(0.01%→0.01%)은 상승폭을 유지했고, 서울(0.05%→0.03%)은 상승폭이 줄었다.
지방(-0.05%→-0.05%)은 5대광역시(-0.03%→-0.02%), 8개 도(-0.08%→-0.08%), 세종(0.00%→0.1%) 등 하락폭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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