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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2구역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0-12 18:02:54 · 공유일 : 2018-10-12 20:00:58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동작구 사당2구역 재건축사업이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내부 정비를 마쳤다.

지난 9월 27일 동작구는 사당2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전병복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50조 규정에 따라 인가하고 동법 제50조제7항 및 동법 시행규칙 제10조제3항의 규정에 의거 이를 고시했다. 변경 사유로는 ▲노유자시설 신설로 인한 평면 및 면적 변경 등이다.

이 사업은 동작구 사당로2길 30(사당동) 일대 4만9108㎡에 건폐율 22.95%, 용적률 244.9% 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최고 18층 아파트 17개동 95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49㎡ 38가구 ▲59㎡ 430가구 ▲84㎡ 488가구 ▲97㎡ 3가구 등이다.

사당2구역의 가장 큰 장점은 탁월한 교통환경이다. 단지에서 강남권이 직선거리로 약 2㎞ 이내이고, 지하철 7호선 남성역을 통해 강남 주요 업무지역인 논현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2019년에는 장재터널도 개통돼 상습 정체 구간인 사평로와 효령로, 남부순환로 등에서 우회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맞은편 현충근린공원을 비롯해 까치산공원과 상도근린공원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도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 신남성초, 상도중, 상현중 등의 학교를 차도를 건너지 않고 도보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도 나쁘지 않다는 게 부동산 전문가들의 평가다.

또 이마트(이수점), 메가박스(이수점), 신세계백화점, 센트럴시티, 태평백화점, 사당문화회관, 예술의전당 등 쇼핑ㆍ문화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곳의 시공자는 롯데건설로, 지난해 `롯데캐슬골든포레`로 분양까지 성공적으로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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