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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리7구역 재개발, 이주 향해 ‘성큼’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2 18:06:22 · 공유일 : 2018-10-12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평리7구역(재개발)이 이주를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했다.

대구시 서구는 평리7구역 재개발사업의 관리처분계획(안)을 지난달(9월) 21일에 인가했다고 이달 1일 고시했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대구 서구 국채보상로37안길 22(평리동) 일대 8만9032.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공동주택 15개동 159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39㎡ 80가구 ▲59A㎡ 274가구 ▲59B㎡ 72가구 ▲74A㎡ 223가구 ▲74B㎡ 108가구 ▲84A㎡ 156가구 ▲84B㎡ 374가구 ▲84C㎡ 162가구 ▲99㎡ 145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분양계획은 임대 80가구, 보류시설 7가구, 일반분양 1049가구, 조합원 458가구 등으로 계획됐다.

한편, 이 사업의 기존 건축물 철거 예정시기는 2019년 5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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