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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여4구역 재건축 시공권 경쟁 ‘2파전’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2 17:52:24 · 공유일 : 2018-10-12 20:02:0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반여4구역 재건축 시공권의 향방이 조만간 가려질 예정이다.

12일 반여4구역 재건축 조합(조합장 박화식)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을 마감했다. 그 결과, 2개 건설사가 참여해 입찰이 성사됐다. 이에 조합은 오는 20일에 제1차 합동홍보설명회, 이달 17일 제2차 합동홍보설명회 및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한다는 구상이다.

조합 관계자는 "입찰마감일에 아이에스동서와 대림산업이 참여함에 따라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달 중 개최될 총회에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삼어로147번길 11(반여동) 일대 2만3475㎡를 대상으로 한다. 향후 선정될 시공자와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14.26%, 용적률 268.3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6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60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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