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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여행 관련 소비자상담 ‘증가’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8-10-15 12:39:32 · 공유일 : 2018-10-15 13:02:1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 투자자문(컨설팅)과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소비자 상담 건수가 1년 전보다 늘어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12일 한국소비자원은 지난 9월 소비자상담 동향을 조사해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9월 `1372 소비자상담센터`의 상담건수는 총 5만3983건으로 전년 동월(6만7296건) 대비 19.8%(1만3313건), 전월(7만1873건) 대비 24.9%(1만7890건) 모두 감소했다.

1372소비자상담센터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운영하는 전국 단위 소비자상담 통합 콜센터(국번없이 1372)로 소비자단체ㆍ한국소비자원ㆍ광역지자체가 참여해 상담을 수행했다.

전년 동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투자자문(컨설팅), 침대, 치과, 항공여객운송서비스 등의 순이며, 전월 대비 증가율 상위 품목은 모바일게임서비스, 점퍼ㆍ재킷류, 인터넷게임서비스, 국외여행 등의 순이다.

특수판매 관련 상담은 1만8278건으로 전체 상담의 33.8%을 차지했으며, 유형별로는 전자상거래 관련 상담(1만2405건)이 가장 많았고, 방문판매(2131건), 전화권유판매(1483건), TV홈쇼핑(1173건) 등의 순이다.

상담이 많은 품목은 이동전화서비스(1437건), 휴대폰/스마트폰(1390건), 국외여행(1268건), 헬스장·휘트니스센터(1264건), 항공여객운송서비스(1230건) 등의 순으로 나타남.

상담사유에는 품질(1만1178건), 계약해제ㆍ해지/위약금(1만1168건) 및 계약불이행(7803건) 관련 상담이 전체에서 절반 이상(55.8%)을 차지했다.

기만상술 관련 상담은587건이며, 전년 동월(807건) 및 전월(725건) 대비 모두 감소했다. 연령대 확인이 가능한 4만8436건 중 30대가 1만5035건(31.1%)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만2603건(26%), 50대 8755건(18.1%), 20대는 6887건(14.2%)을 차지했다.

지난 9월 상담 중 4만2936건(79.5%)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설명 및 관련 법·제도 등을 소비자에게 안내해 자율적인 피해해결에 도움을 준다.

사업자와 분쟁이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않는 상담은 소비자단체 및 지방자치단체가 피해처리(7655건, 14.2%) 또는 한국소비자원의 피해구제(2735건, 5.1%) 등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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