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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현1-1구역 재개발, 내달 9일 총회 ‘예정’
repoter : 김진원 기자 ( qkrtpdud.1@daum.net ) 등록일 : 2018-10-15 18:18:22 · 공유일 : 2018-10-15 20:01:24


[아유경제=김진원 기자]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1-1구역(재개발)이 탄력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용역 업체 선정에 나섰다.

지난 4일 북아현1-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이날 협력 업체 선정 입찰공고를 냈다. 지명경쟁입찰로 진행되는 이번 입찰의 분야는 임시총회(조합장 보궐선임)를 개최하기 위한 홍보대행업체로 조합은 오는 11월 9일 오후 2시에 총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서대문구 북아현로11마길 8-1(북아현동) 일대 7만7839.5㎡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34.50%, 건폐율 24.56%를 적용한 지하 4층~지상 20층 공동주택 1226가구(임대 234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이하 631가구(임대 234가구) ▲85㎡이하 561가구 ▲85㎡초과 34가구 등이다.

이곳의 시공자는 `현대건설`이며 `북아현힐스테이트`라는 이름으로 이달 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북아현뉴타운은 지난 2005년 뉴타운 지구로 지정된 이후 총 5개 구역(1-1, 1-2, 1-3, 2, 3구역)으로 나뉘어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1-2구역은 2015년 `아현역푸르지오`를 완공해 입주를 마쳤으며 1-3구역 `e편한세상신촌`은 입주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2, 3구역은 현재 사업시행인가 단계에 있다.

북아현1-1구역은 교통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지하철 2호선 아현역과 5호선 충정로역이 근접해 있는 `더블 역세권`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으로 광화문, 시청, 종로, 여의도 업무의 중심지구로 쉽게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시설로는 북성초, 한성중ㆍ고, 중앙여중ㆍ고, 추계고 등과 이화여대, 연세대, 서강대, 홍익대 같은 서울 유명 대학이 가까워 교육 환경이 우수하다. 또한 홍대, 신촌 일대 형성된 대학가 상권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안산, 서대문독립공원, 안산공원 등 주변 녹지도 풍부하다.

현대건설은 세대 설계는 거실과 주방이 이어지는 오픈형 주방설계로, 일부 세대에는 드레스룸과 팬트리, 현관 워크인수납장, 보조주방 가구 등을 제공한다. 여기에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환기유니트, 드레스룸 배기, 욕실 청소용 미니스프레이건 등을 설치함과 동시에 실내에는 친환경자재인 `E0등급`의 가구를 배치한다는 구상이다.

더불어 자체 개발한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인 `하이오티(Hi-oT)` 기술과 세대별 에너지 관리시스템(HEMS),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 등 첨단설비와 미세먼지 저감 설비(미세먼지 신호등ㆍ미세먼지 미스트ㆍ놀이터 개수대), 전기차충전소(급속 2대ㆍ완속 5대)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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